거창 세종프렌즈클럽의 장자영 님은 두 아들과 7년째 그레이프시드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REP 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흥미와 자신감이 커졌으며, 스피치 콘테스트 수상 경험도 큰 성취로 꼽았습니다.
그레이프시드의 Language Arts는 읽기와 쓰기 능력을 듣기·말하기와 연계해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커리큘럼입니다. 아이들은 말의 의미를 이해하며 파닉스를 배우고, 따라 쓰기와 문장 표현으로 발전합니다. Unit 1~40 과정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체계적으로 익혀 의사소통 능력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