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유보 관련

2025년 10월 2일


얼마 전 교육부는 AI 디지털 교과서의 공교육 도입을 두 달 앞둔 새 학기를 앞두고 전격 유보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을 두고 국민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경하게 추진해 온 교육부의 입장에서 다소 놀라운 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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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의 도입 우려


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에 따른 우려는 주로 교육 현장의 니즈보다는 정부 주도로 빠르게 추진된 데에서 기인했습니다. 개정된 교육과정과의 조화를 이루는 정책이라 할지라도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와 검증 절차가 생략되면서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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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교과서를 단순히 '교과서'가 아닌 '교육 자료'로 사용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각 시도 교육청에서는 자율적인 결정을 통해 AI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I 디지털 교과서: 보조수단으로의 활용


교육의 디지털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지만 그 전에 AI 디지털 교과서의 장점과 한계를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의 주체가 아닌 보조수단으로 삼고, 학습 자료의 선정은 편리함보다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 기르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인간적 요소가 부족한 AI 디지털 교과서의 가치 판단 및 공감적 요소는 대면 소통을 통해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중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


기술의 발전은 기대와 동시에 두려움을 안겨줍니다. AI 디지털 교과서의 사용을 둘러싼 논의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신중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준비와 협의를 통해 AI 시대의 교육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수업 중 수업 자료의 레슨 플랜이 교사용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기능입니다. 교사는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구체적인 질문 및 수업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디지털 교과서 사용 관련 논의 사항 요약


  1. AI 디지털 교과서는 교육의 주체가 아닌, 학습을 돕는 보조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2. 학습 자료 선정은 편리성보다는 문제 해결 능력 및 사고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3. AI의 한계인 인간적 요소 부족을 인정하고, 가치 판단이나 공감과 같은 요소는 대면 소통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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