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시드를 6년째 배우는 5학년 딸을 둔 안윤님은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모습에 큰 만족을 느낀다 합니다. 매일 수업과 반복 학습 덕분에 발화에 거부감이 없고 외국인과도 자신 있게 대화합니다. 학부모는 탄탄한 구어 기반이 이후 문법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전했습니다.
캠브리지 테스트는 실용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시험으로, 그레이프시드 학생들은 초기에 말하기·듣기 점수가 높고 학습이 진행될수록 읽기·쓰기가 향상됩니다. Unit 1~20은 구어 중심 교육과 파닉스를 통해 읽기·쓰기 기초를 다지며, Unit 30에서는 문어 실력이 크게 성장합니다.
거창 세종프렌즈클럽의 장자영 님은 두 아들과 7년째 그레이프시드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REP 덕분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흥미와 자신감이 커졌으며, 스피치 콘테스트 수상 경험도 큰 성취로 꼽았습니다.